휴가계획으로 밤잠 설치실 분들 그중에서도 일본 도쿄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신 분들 중 3박 4일로 자유여행 코스를 짜고 계시는 분들에게 숙박하기 좋은 도쿄 호텔을 추천드려보고자 합니다.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일본 도쿄여행 호텔 추천 알아보기
1) 호텔 트러스티 도쿄 베이 사이드
인테리어가 고급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으로 중후한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도쿄호텔로 불리우는 곳입니다. 도쿄의 핫플인 "Tokyo 빅 사이트"와도 근접한 거리에 있으며 오다이바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점잖고 차분한 모던 심플한 느낌이 베이스이며 특히 이탈리아 커피로 유명한 '론네훼루토'가 시그니쳐라 할 수 있겠습니다.
U.S.A의 뉴욕의 느낌을 잔뜩 채워놓은 듯한 세련된 룸컨디션은 총 7종류로 나뉘게 됩니다.
- 슈페리어 더 블룸
- 슈페리어 트윈 룸
- 스위트룸
- 장애인 룸
2) 미츠이 가든 호텔 긴자 프리미어
일본 도쿄의 지하철인 메트로 긴자선 신바시 역에서 내려 걸어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며 긴자역에선 7분 정도 걸려 근접성도 좋으며 유일하게 타워형 호텔로 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방 안에서 커튼을 치면 넓게 펼쳐지는 도쿄시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외관과 딱 필요한 것만 디자인한 실내의 인테리어는 심플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야밤에 도쿄 야경을 즐기기 위해서라면 체크리스트에 추가하셔도 좋은 고층 타워 호텔입니다. 도쿄 긴자에서 가장 높다고 불리우는 25F의 층은 시설이나 구조 그리고 각종 시설면에서 한층 더 신경을 썼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기도 합니다. 특히 "프리미어 타입"으로 불리는 객실은 커피머신을 갖추고 있으며 , 와인 등도 무료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도쿄시내의 시티뷰"를 즐기시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보는 호텔입니다.
3) 신주쿠 그랑 벨 호텔
일본에서 내놓으란 디자이너들의 감각이 살아숨쉬는 디자인으로 불리는 곳으로 바깥 외관과 실내의 인테리어 모두 이게 호텔인가? 싶을 정도로 멋진 감각들도 꽉 채워져 있어 젊은 커플들에게 주목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은 또 모델 레이트 싱글을 2016.12월에 실시하여 105개의 객실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호텔의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센스도 인기가 높은게 특징인데 디자이너 마츠나카 히로유키란 분의 손이 거쳐간 전면이 유리로 된 레스토랑과 일본 전체에서도 몇 군데 없는 루프탑 Bar인 "roof top bar & terrace G"역시도 인기가 높은 곳으로 꼽히는 중입니다. 또 호텔 안에 있는 "Live cafe G"역시도 인기가 높습니다.
객실로는 4개로 구성되 있으며 2층부터 11층에 있는 기본 스탠더드 룸은 여성 전용룸 및 커플전용 플로어등도 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로프트 룸으로 불리는 방은 빔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극장느낌으로 줄기 실 수 있기도 합니다. 추가로 13층부터 16층은 다른 객실보다 좀 더 개방적인 느낌을 주는 "이그제큐티브 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꼭대기 층인 17층은 4개의 스위트룸과 룸안의 패브릭소재들 그리고 욕실용품들과 실내 디자인 모두 최고급으로 구성되어 있기도 합니다.
4) 파크호텔 도쿄
디자이너 호텔로 불리우며 감각적인 삼각기둥 건물로 '시오도 메 미디어 타워'에서 25F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일본만의 느낌을 체험이 가능한 장점을 내세워 음식과 공간등의 전체적인 면에서 일본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는 호텔이기도 합니다.
지상 25F의 '아트리움'에서는 4계절의 감각을 예술로 표현하는 작품 전시회와 이벤트 등이 열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건너편은 도쿄타워가 한눈에 들어와서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게 해주기도 합니다.
디자이너가 만든 방의 컨셉을 기본 베이스로 하여 각 방안에는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직접 숙박하며 벽에 작품을 그려 넣은 원화 및 오브제 등이 벽에 설치되어 손님들에게 감각을 선물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31층 아티스트 층 전용 라운지가 2016년 9월에 설치되어 데이트하는 커플들에게 좋은 데이트코스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5) 센츄리 호텔 그랜드 아카사카
일본 도쿄 메트로 긴자선 아카사카 미츠케역과 마루노 우치선에서 걸어서 4분 정도 걸리며 긴자 센다며 이케 산노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에 위치한 붐비는 번화가 안에 위치한 디자이너 호텔입니다. 샐러리맨들은 물론 커플들도 많이 방문하는 인기 있는 곳으로 편안하게 휴식을 할 수 있게끔 모든 면에서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 호텔의 특징은 각 방마다 개성있는 감각의 테마가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방은 크게 5종류로 나뉩니다.
- 싱글룸
- 블룸
- 투윈 룸
- 장애인 객실
- 스위트룸
6) 롯폰기 호텔 S
호텔과 레지던스의 느낌을 모두 자아내는 곳으로 2012년 10월에 오픈하여 총 124 가구 중 47개의 객실이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곳 역시 유명한 디자이너와 건축가가 좀 더 기능적으로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깃들도록 세련되게 디자인한 공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뭔가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곳으로 2014년에는 디자인이 뛰어난 호텔에게 주어지는 디자인상도 수상한 바도 있습니다.
객실의 느낌은 특히 "Garden Suite"의 언발란스하고 특이한 느낌의 방과 "Japanese style room ZEN"은 해외에서 여행온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는 방이기도 합니다. 또 여성을 위해 탄생되었다는 "Four Cube"나 큰 뜰을 연상시키는 큰 욕실인 "Patio room"도 호텔의 느낌을 잔뜩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7) 아카사카 그랜 벨 호텔
도쿄 메트로 마루노 우치선 긴자선의 아카사카 미츠케역부터 걸어서 2분 거리로 매우 근접한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테칼릭 함이 강하게 느껴지며 "고급스러움"과"장난치는 듯한 느낌"을 콘셉트로 하고 있으며 2016년 3월 새롭게 리뉴얼하여 디자인을 업그레이드시켜 성인 커플의 데이트 호텔로도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둘만의 오곳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한 커플에게 특히 추천드리는 스위트 룸은 이호텔의 자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방 타입은 4종류로 나뉩니다.
- 코지 스위트 : 가장 스탠다드한 룸
- 어반 스위트 : 2층에 큰 욕실이 있는 룸
- 시티뷰 스위트 : 침실에 큰 창이 있어 야경감상이 좋은 방
- 가든스위트 : 객실중 가장 넓은 룸
등으로 구성되며 세련된 도시스타일과 질리지 않는 심플한 인테리어를 채워 넣은 느낌을 받기에 충분한 곳이라 할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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